멀리서 우량아님(어제 아뒤) 기다리는 어머님의 모정을 보았습니다.
가슴이 뭉클하더군요.
자식 나이가 들어도 어머님들은 항상 자식 걱정이더군요.
항상 어머님께 효도하시고...
'세상 빛을 보게한 것 만으로도 부모님께 감사드려라"하는 말이 생각나는군요.
하여간
밤늦은 시각에 과년한 처자를 따라 다니는 괴한처럼 안보였는 걱정되더군요.
아뒤 바뀌것 축하드립니다.
오늘 퇴근하면서 31에서 아들 놈을 위해 슈딩스타 사가지고 가야지!
가슴이 뭉클하더군요.
자식 나이가 들어도 어머님들은 항상 자식 걱정이더군요.
항상 어머님께 효도하시고...
'세상 빛을 보게한 것 만으로도 부모님께 감사드려라"하는 말이 생각나는군요.
하여간
밤늦은 시각에 과년한 처자를 따라 다니는 괴한처럼 안보였는 걱정되더군요.
아뒤 바뀌것 축하드립니다.
오늘 퇴근하면서 31에서 아들 놈을 위해 슈딩스타 사가지고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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