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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집으로 들어가면서...

페토야2005.07.13 18:10조회 수 190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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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서 우량아님(어제 아뒤) 기다리는 어머님의 모정을 보았습니다.
가슴이 뭉클하더군요.
자식 나이가 들어도 어머님들은 항상 자식 걱정이더군요.
항상 어머님께 효도하시고...
'세상 빛을 보게한 것 만으로도 부모님께 감사드려라"하는 말이 생각나는군요.
하여간
밤늦은 시각에 과년한 처자를 따라 다니는 괴한처럼 안보였는 걱정되더군요.

아뒤 바뀌것 축하드립니다.
오늘 퇴근하면서 31에서 아들 놈을 위해 슈딩스타 사가지고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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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구~ 관광잔차님. (by 퀵실버) 그런데.... (by 락헤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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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904 어이구~ 관광잔차님. 퀵실버 2005.07.13 190
어제 집으로 들어가면서... 페토야 2005.07.13 190
24902 그런데.... 락헤드 2005.07.14 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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