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때 갑자기 1년만에 시력이 나빠져서 학창시절 안경을 쓰다가도 여름이면 갑갑하고 겨울이면 김서림 때문에 거의 안썼습니다.
시력으로 군면제 받을때까지만 해도 시력이 중학교 시절 시력이었습니다.
친구들과 당구칠때도 나미(공을 얇게 맞추는것)를 잘쳐서 어떻게 시력때문에 군대 면제받은 놈이 안경도 안쓰고 그렇게 잘치냐고 그랬는데...나빠진 줄도 몰랐는데....
최근 직장에서 신체검사 받을때 눈이 약간 나빠졌구나 생각되서 오늘 안경을 하러 안경점에 들렸더니 눈이 많이 나빠졌네요. 오른쪽이 0.1 왼쪽이 0.8 정도 나오네요.
사무실에서 일 할때만 쓰려고 학구파 스타일 안경(일명 똘똘이스머프 안경)으로 하려고 했는데....언제 안경을 벗어 던질지 모르지만 계속 쓰도록 노력해야 겠습니다.
시력으로 군면제 받을때까지만 해도 시력이 중학교 시절 시력이었습니다.
친구들과 당구칠때도 나미(공을 얇게 맞추는것)를 잘쳐서 어떻게 시력때문에 군대 면제받은 놈이 안경도 안쓰고 그렇게 잘치냐고 그랬는데...나빠진 줄도 몰랐는데....
최근 직장에서 신체검사 받을때 눈이 약간 나빠졌구나 생각되서 오늘 안경을 하러 안경점에 들렸더니 눈이 많이 나빠졌네요. 오른쪽이 0.1 왼쪽이 0.8 정도 나오네요.
사무실에서 일 할때만 쓰려고 학구파 스타일 안경(일명 똘똘이스머프 안경)으로 하려고 했는데....언제 안경을 벗어 던질지 모르지만 계속 쓰도록 노력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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