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말바 치고 들어 올려다 말바 위에 대/경 왈바나 아래 마창진을 잘못 눌러 들어가 보면 놀랍니다. 하루에 몇십건에 달하는 글내용들이 한페이지에 일주일치가 다있어서 '어'하고 보면 잘못 들어 갔더라구요. 간혹 번개에 레이님이 번개 치시면 그 곳이 사랑방이 되는 것이 참 부러웠는데, 지금은 말바 계시판이 사랑방 같아 정감이 가고 참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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