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사람을 좋은 사람이라고 할까요?
>가식없이 대함.
>만날때마다 진심을 보여주십니다.
>오늘 나오신 모든 분들, 그리고 멀리서 마음을 보내주신 분들까지.
>가식없는 만남.
이런 분들이 우리 말바를 이끌어 가시겠죠^^
'진심' 말고도 '양보'도 좋은사람을 나누는 기준이 될 수 있을것 같아요.
좋은 것은 회원님들 먼저, 회원이 모두 가졌을 때 비로소 내것을 생각하는 퀵실버님.
'자상함'이라는 덕목도 있죠. 늦게 헤어져 회원님들 모두 집에 잘 들어갔나 챙기시는 락헤드님. 큰형님 같은 자상함이 있죠.
'다정함'은 또 어떻구요. 항상 뒷줄에 앉아서 이것저것 챙겨주시는 누이 같은 이슬님도 있지요.
'희생'은 또 어떻구요. 바쁜 시간 쪼개서 뭔가 남겨주시려고 노력하시는 파전님. 번개때마다 굳은 일 마다치 않으시는 땀뻘뻘님 등등...
전~~~ 이모든 것을 다 가져서 행복해요^^
>가식없이 대함.
>만날때마다 진심을 보여주십니다.
>오늘 나오신 모든 분들, 그리고 멀리서 마음을 보내주신 분들까지.
>가식없는 만남.
이런 분들이 우리 말바를 이끌어 가시겠죠^^
'진심' 말고도 '양보'도 좋은사람을 나누는 기준이 될 수 있을것 같아요.
좋은 것은 회원님들 먼저, 회원이 모두 가졌을 때 비로소 내것을 생각하는 퀵실버님.
'자상함'이라는 덕목도 있죠. 늦게 헤어져 회원님들 모두 집에 잘 들어갔나 챙기시는 락헤드님. 큰형님 같은 자상함이 있죠.
'다정함'은 또 어떻구요. 항상 뒷줄에 앉아서 이것저것 챙겨주시는 누이 같은 이슬님도 있지요.
'희생'은 또 어떻구요. 바쁜 시간 쪼개서 뭔가 남겨주시려고 노력하시는 파전님. 번개때마다 굳은 일 마다치 않으시는 땀뻘뻘님 등등...
전~~~ 이모든 것을 다 가져서 행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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