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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저녁시간이었습니다.

아네2005.07.15 09:18조회 수 163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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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강바람을 맞으며 정겨운 사람들과의 대화...
시간가는 줄 몰랐습니다.
더운 여름엔 자주 이런 자리가 마련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저야 집이 가깝지만 먼길 마다않고 달려오신 말바회원님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해 봅니다.
애~~ 그리고 저도 그 뭐냐 '성인대화방'에 끼고 싶어 죽는 줄 알았습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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