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멈추지 않는 국물..... ㅠㅠ

아빠곰2005.07.16 10:40조회 수 181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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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가 끝이라더니... 정말인가보네요...

조금만 꿈지럭 거려도 육수?가 뚝뚝뚝.....!!!

가뜩이나 무거운 몸이 지쳐서 더 무겁습니다.  

자전거로 흘리는 땀하고, 일하면서 흘리는 땀 하구요..  우선 맛부터 다르네요!.

이제 겨우 더위가 시작인데, 올 여름은 어떻게 지낼지 걱정입니다..

어제 삼계탕도 먹었는데 왜이리 기운이 없을까.~~~ 너무 먹어서 지쳤나 봐요ㅋㅋㅋ

갑자기 물속에서 얼음덩어리를 끌어안고 뒹굴던 북극 곰이 생각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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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예~~~~~ (다시 한번, 그리고) (by 아빠곰) ^^ 저는 어제 들었는데. (by yamad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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