짠~~~ 하고 나타나실 줄은 알았지만... 코스에 워낙 통달하셔서 도착시간까지 예측을 하시니... 저희가 오는 길목을 딱 지키고 계셨네요...ㅎㅎㅎ 서로 다른코스를 돌고 그렇게 조우하는 것도 무척이나 즐거운 일입니다... 락헤드님, 이슬님 뵈니 언제나 그렇듯이 반가웠구요... 뭔가 빠진 것 같았었는데... 드디어 채워진 기분이 들더군요.... 만나서 반가웠습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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