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고생하셨습니다..
특히 마이콜님.... 이상있는 자전거 마다 정비하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마이콜님 계시면 번개때 자전거에 이상이 있어도 안심!!! ^^
코스모스님과 아드님....만나뵈서 반가웠습니다... 힘들었는지 아드님은 졸던데요..^^
김영종님 가뿐 숨소리도 없이 뒤에서 살며시 다가오셔서는 앞으로 쭉~~ 가십니다.
담에는 인기척이라도 좀 내주세요..^^ 한번은 진짜 놀랐습니다. ㅎㅎㅎ
맛있는 수막 공수해 주신 땀뻘뻘님.. 감사합니다..
중간이었지만 얼굴을 뵈니까 너무 반가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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