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말이어요.. 마지막 얼굴보는 라이딩이라니.. 흑흑..

글치 않아도 오늘 관광잔차님한테 채근당했답니다..

우량아님 기죽여놨다구..

그냥 오늘 최선을 다한 것 뿐이구요. 제가 첨부터 욕심을 낸것 같네요..

글치 않아도 몇안되는 여자 횐님을 잃고 싶지 않아욧!!

차라리~제가 말바를 떠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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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말함 안되겠져.. ^^

우량아님!! 힘내시구여~ 자주 자주 뵈여..

혹시 알아여? 제가 머찐~ 남자친구 소개해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