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콜님.. 그날 돌아가시면서 귀 속이 가렵지 않으셨어요? 관광잔차님하고 돌아오는 길에 마이콜님 뒷담화(?)를 많이 나눴거든요ㅎㅎ 정말 순수한 마음 만큼이나 표정도 맑고 밝으신 분이라구요.. 그리고 그날 가르침 잊지 않을께요.. (자신할 순 없지만요.. -_-;; ) 앞으로도 많은 가르침 부탁 드려요 그날 뒤쳐진 절 위해 애써주셔서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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