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헉~헉~~~

땀뻘뻘2005.07.18 00:15조회 수 169댓글 0

    • 글자 크기


누님댁에서 9시가 다 되어 출발했는 데도...

길이 꽉 막혀 있더군요...

집에 와 말바에 들어오니...

허거걱~~

뭔 글이 이리도 많이 올라와 있데요?....

한참을 읽고, 리플달고... 시간 엄청 갑니다...

그래도 실실 웃으면서 하나도 빠짐없이 읽게 됩니다...

말바가 북적북적대니까 너무 좋네요 ^^


오늘 우중라이딩은 정말 시원하고 좋았습니다...

비오는 데도 모두 안전하고 즐거운 라이딩할 수 있어서 감사드리구요...

어제 밤에 야마돌님과 통화하면서

참가 인원이 11명이나 된단 소릴 듣고는...

준비해온 게 좀 작을것 같아서

밤늦게 수박사러 서종까지 갔다왔었는데 ...

맛있게 드셨다니 감사합니다...ㅎㅎ

지금까지도 그랬지만 앞으로 말바횐님들과 함께하는 라이딩은

더욱 더  즐거울 것 같습니다...

오늘 함께한 모든 분들 수고 많으셨구요..

도사가 제자 훈련시킬 때 길목 지키고 있듯이,

정자에 앉아서 느긋하게 우리를 맞아주신 락헤드님과 이슬님...

부처님 손바닥 못벗어 나죠...ㅎㅎ

글구 차량으로 절 유혹해서

서종까지 편안하게 태워다 주신 김영종님 감사드립니다...

모두, 담주 소리산에서 뵙겠습니다 *^_^*

















    • 글자 크기
그럼요 (by micoll) 2년만에 후기를 쓰네요^^ <1부> (by 도라지)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공지] 험머님이 2015년도 마일드바이크 번짱으로 선출되었습니다.5 낑낑마 2014.12.14 8816
공지 마일드바이크에 처음 오신 분들께21 땀뻘뻘 2011.04.07 64794
9537 잼있는 후기..... 락헤드 2005.07.17 178
9536 ㅜ0ㅜ 아프로뒤뚱 2005.07.17 231
9535 후후 명상이라~~^^ 락헤드 2005.07.17 180
9534 감사합니다......... micoll 2005.07.17 234
9533 오랜만에.. 땀뻘뻘 2005.07.17 187
9532 고생하셨어요 micoll 2005.07.17 258
9531 말바 비공번 담당.... 땀뻘뻘 2005.07.17 265
9530 ㅎㅎㅎㅎㅎㅎㅎㅎ micoll 2005.07.17 258
9529 무서운 한분과...겁나는 후배들... 땀뻘뻘 2005.07.17 188
9528 "눈물과 감동과 스릴~ 그리고 따뜻함이 있는" 후기 micoll 2005.07.17 176
9527 즐거웠습니다. micoll 2005.07.17 188
9526 그럼요 micoll 2005.07.18 212
헉~헉~~~ 땀뻘뻘 2005.07.18 169
9524 2년만에 후기를 쓰네요^^ <1부> 도라지 2005.07.18 233
9523 제가 꼴지입니다 ...ㅎㅎ 땀뻘뻘 2005.07.18 167
9522 2부는 언제? yamadol 2005.07.18 162
9521 왕따 되겠어요 ! 파전 2005.07.18 212
9520 염장성 푸념....ㅋㅋㅋ 땀뻘뻘 2005.07.18 233
9519 2부 후기 써놓고....... 도라지 2005.07.18 209
9518 2년전에는... 이모님 2005.07.18 216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