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잼나는 번개였나봅니다.
아침에 잠깐 얼굴보고 떠나보내면서 아!! 나도 저들의 무리에 끼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했습니다만 오후의 볼일과 가족을 위해 꼬리를 내려야 했습니다.
비가 오기에 걱정 많이 했었는데 다치셨다는 소리는 없는것 같아 마음이 놓입니다.
우리 말바가 공식 글짱이신 퀵실버님에 이어 아프로뒤뚱님과 도라지님을 발견했군요.
맛깔스런 후기 계속 써 주시면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그리고 우량아님 힘내십시오.
다음에 왕초보 모네님 데불구 나가면 선배로서 잘 이끌어 주셔야 합니다.^^
관광잔차님 사진이 Best photo네요. 환상적인 경치와 관광잔차님의 멋진 모습이 절묘한 조화를 이룬 것 같습니다.
이외에도 김영종님, 코스모스님과 캅스님, 땀뻘뻘님, 야마돌님, 아빠곰님, 마이콜님 그리고 매복 및 찬조출연하신 락헤드님과 이슬님 모두모두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