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라지님! 중2라뇨.. 섭섭한 말씀을 ^^; 저는 어엿한 중3이랍니다^^ 도라지님 후기 보고 아빠가 저 혼냈어요 쫌 길게좀 써보라구,, 글 길게쓸수있는 정신력!! 너무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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