땀뻘뻘님 선수 출전이라서
잠시 회계 역활을 하는 것도 어지러워,
감자탕 먹고 계산 치루자 마자,
땀님에게 잔돈 푼까지 던져드리곤 뒤돌아 섰는데...
번짱의 수고스러움을 훌륭히 했군요.
근데...
우째...
땀님 !
말바 번개 접수료는 받았쑤 ?
내겐 아무리 봐도 안보이네~~~ *^^*
>성인 8명*15,000=120,000
>학생 3명*10,000= 30,000
> ----------------
> 수입 : 150,000
>
>
>지출 아침식사 55,000 (5,000*11)
> 간식 11,300 (700*14+1,500*1)
> 점심식사 72,000 (6,000*12)
> 간식 12,500 (1,000*9+1,500*1+2,000*1)
> 차량톨비 1,800 (900*2)
> --------------------------
> 지출계 152,600
>
> 150,000 - 152,600 = - 2,600
>
>톨비를 개인부담으로하고 아침식사후 해장국집에서 제공되는 커피를 안드신 분이 계시므로 회비가 딱 맞았습니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잠시 회계 역활을 하는 것도 어지러워,
감자탕 먹고 계산 치루자 마자,
땀님에게 잔돈 푼까지 던져드리곤 뒤돌아 섰는데...
번짱의 수고스러움을 훌륭히 했군요.
근데...
우째...
땀님 !
말바 번개 접수료는 받았쑤 ?
내겐 아무리 봐도 안보이네~~~ *^^*
>성인 8명*15,000=120,000
>학생 3명*10,000= 30,000
> ----------------
> 수입 : 15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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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출 아침식사 55,000 (5,000*11)
> 간식 11,300 (700*14+1,500*1)
> 점심식사 72,000 (6,000*12)
> 간식 12,500 (1,000*9+1,500*1+2,000*1)
> 차량톨비 1,800 (9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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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출계 15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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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0,000 - 152,600 = - 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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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톨비를 개인부담으로하고 아침식사후 해장국집에서 제공되는 커피를 안드신 분이 계시므로 회비가 딱 맞았습니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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