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계속 무리를했더니 좀힘도들고
좀 쉬면서 충전도할겸 자주가는 샾에들러
잔차정비도좀하고
겸사겸사 말난김에 아프로뒤뚱 핸들바랑
하는김에 바엔드까지(카본으로)
카멜백까지 하나씩 질러버리고 좀전에 들어왔습니다
샆에 있는동안 남산에 올라가셨다고 문자보내셨더군요
핸들바 바꾼김에 뒤뚱하고 함께 갈까했는데
역시 지난주의피로때문에 그냥돌아왔어요
내일은 회사일 때문에 같이갈수있을지...
상황봐서 갈수있으면 연락할께요

장문의 후기 감명깊게 잘읽었습니다
잘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