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럽습니다.
저는 하루종일 집안에서 딩굴딩굴...
그러면서 아~ 얼마나 재미들 있을까, 하며 왈바만 들락날락.
쓸말은 없고 마켓 프렘란에만 기웃기웃...
어휴~
핑계대지 말고 갔어야하는데...
야마돌님이 수고 많이 하셨군요.
다음주 소리산도 기대가 됩니다.
말바 화이팅~~
저는 하루종일 집안에서 딩굴딩굴...
그러면서 아~ 얼마나 재미들 있을까, 하며 왈바만 들락날락.
쓸말은 없고 마켓 프렘란에만 기웃기웃...
어휴~
핑계대지 말고 갔어야하는데...
야마돌님이 수고 많이 하셨군요.
다음주 소리산도 기대가 됩니다.
말바 화이팅~~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