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걸 올리시다니. ㅋㅋㅋㅋㅋ~~
아 그때는 정말 그랬습니다.
등하고 엉덩이가 어딘가에 닿기만 하면 자던... 흐~~
아주 힘들고 바쁜 시절이었는데 툭하면 밤새기로 일하곤 했었죠.
이상한건 꼭 토요일이면 그런 일이 생기더라구요.
어휴~
이사진 참 오랜만이네.
아 그때는 정말 그랬습니다.
등하고 엉덩이가 어딘가에 닿기만 하면 자던... 흐~~
아주 힘들고 바쁜 시절이었는데 툭하면 밤새기로 일하곤 했었죠.
이상한건 꼭 토요일이면 그런 일이 생기더라구요.
어휴~
이사진 참 오랜만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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