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찌익~ 일어나서 우면산 두바퀴 돌고 왔습니다.

역시 아침 산은 너무너무 좋더라구요 ㅎㅎ

그나저나 이젠 밥먹고 나서 샾에 가야하는데....

아무래도 전체적으로 상태가 거시기 헌듯해서 걱정입니다.

총알 무쟈게 깨질듯.......ㅜ.ㅜ

비비도 이상한듯 싶궁......페달은 이젠 가망이 없구.....

디카로 탕감한 총알을 감당하기도 벅찬데.....;;;

에헤~~백수생활하며 잔차질하기 힘드네요 ㅋㅋ

점심은 맛있게 드셨나요?

전 신선한 야채와 맛있는 삼겹살 먹었답니당 ㅋ

엄니가 군대가기 전에 많이 먹으라구 엄청 챙겨주시는데...

이젠 고기가 싫어져서 많이 못먹겠네요....

아무튼 오늘도 이따 저녁쯤에 남산갈 생각이랍니다~

같이 가실분은 연락주세요^^

흠........한 8시나 9시쯤 만나서 3~4바쿠 도는것도 가능하구요

안되면 저 혼자 일찍가서 휘리릭 돌구

이리저리 놀다가 오늘도 라이딩을 끝낼생각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