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잘들 계시죠? ^^

사계절2005.07.21 01:44조회 수 189댓글 0

    • 글자 크기


요즘은 매일 자정넘어 귀가하느라 말바에 들어오기가 힘들군요.
락헤드님은 어쩌다가...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소리산번개도 꼭 참석하고 싶지만 아무래도 작업일정을 봐야할 듯 합니다.
아 ~ 달리고잡다 ~

좌우당간, 설비작업이 거의 완료되었습니다.
다음주부터는 본격적인 테스트작업이 들어갑니다.

먼저 땀뻘뻘님,
유빈이의 잔차는... 유빈이가 푸른빛을 좋아한다 하였으므로, 제잔차의 복제작업으로 기획하겠습니다. 물론 데칼은 기존의 엑스오데칼과 유빈양의 시그니쳐가 들어갑니다.
엑스오데칼의 변경은 가능하오나 타메이커의 브랜드는... 조금 문제가 될듯합니다.
타메이커의 브랜드가 아니라면 어떤글이라도 가능합니다. 창의성을 맘껏 발휘해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유빈이의 시그니쳐는 영문(혹은 한글)스펠링과 서체 등을 저에게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야마돌님,
아직 디자인을 정하지 못하셨는지요... ^^;
위에서 말한바와같이 담주부터 작업이 가능하므로 언능 디자인을 결정하시고 편하신 시기를 정하여 프레임을 인도(?)해 주시기바랍니다.

작업기간은 대략 4일정도 생각하시면 될듯합니다.
이제 시작하는 단계이므로 하루나 이틀정도 딜레이되더라도 이해해주시길... ^^;

헌데 아직 브랜드를 확정하지 못했습니다.
지어놓은 것이 있기는하나... 조금은... 거시기 한듯도하고... ^^;
뭔가 페인팅사업부에 딱맞아 떨어질만한 멋진 브랜드가 없을까요?
도와주소서~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공지] 험머님이 2015년도 마일드바이크 번짱으로 선출되었습니다.5 낑낑마 2014.12.14 8870
공지 마일드바이크에 처음 오신 분들께21 땀뻘뻘 2011.04.07 64866
34557 또 가보고 싶은 충동이.................. 파전 2004.11.06 377
34556 참으로 수고하셨습니다^^ 레드맨 2004.11.05 309
34555 5685 계단 밑의 이정표 오른쪽으로 노을 2005.05.25 1403
34554 5686,5690 기도원까지의 돌길 다운의 바닥 돌들... 노을 2005.05.25 1377
34553 축령산 가을소풍32 마지막입니다. ^^ 얀나아빠 2004.11.05 439
34552 5683,5684 싱글 마지막 나무계단 노을 2005.05.25 1282
34551 축령산 가을소풍31 얀나아빠 2004.11.05 409
34550 5680 약간의 업다운후 나타나는 이정표 왼쪽으로 노을 2005.05.25 1328
34549 축령산 가을소풍30 얀나아빠 2004.11.05 400
34548 5678 드디어 나타난 싱글 왼쪽으로 노을 2005.05.25 1289
34547 축령산 가을소풍29 얀나아빠 2004.11.05 277
34546 5677갈림길 왼쪽으로 보이는 등산로 왼쪽 나무위의 노란 인식표 노을 2005.05.25 1359
34545 mtb, 당신의 실력을 공인 받으세요. che777marin 2006.05.30 480
34544 축령산 가을소풍28 얀나아빠 2004.11.05 318
34543 5672 작은 공터 왼쪽길 노을 2005.05.25 1386
34542 축령산 가을소풍27 얀나아빠 2004.11.05 358
34541 5671 두번째 갈림길의 오른쪽 나무위의 노란색 인식표 노을 2005.05.25 1281
34540 ? (무) 월광 月狂 2002.10.17 295
34539 축령산 가을소풍26 얀나아빠 2004.11.05 295
34538 5667돌아온 두번째 갈림길 노을 2005.05.25 1363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