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내로 금연하려던 약속이 무참히 깨졌네요... 이전과 달라진게 있다면 아침에 출근해서 퇴근할 때까지는 담배를 안핀다는 것... 그런데 퇴근해서 집에 오자마자 담배한대 쭈~~욱 빠는 버릇이 생겼습니다...ㅜ.ㅜ 요거를 극복해야 하는데.... 글구 술마실 땐 도저히 못참겠어요... 담배와 술을 돈시에 끊던지해야지.... 그럼 뭔 낙에 사나? 야마돌님 금연 돌입했으니 늦게 나마 동참이나 해볼까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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