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날 아침에 눈이 퉁퉁 붓는데...
저도 아버님, 어머님을 생각하니 눈시울이 붉어지네요.
아버님은 돌아가셨지만 어머님은 동생이 모시고 사는데...
예전에는 한달에 2-3번 찾아 뵈었는데 자전거를 탄 후로는 그것도 힘드니.
애휴~~ 부모님이 생각하는 반에 반만이라도 자식들이 부모님 생각한다면
천하에 효자 소리 들을텐데. 쩝~
저도 아버님, 어머님을 생각하니 눈시울이 붉어지네요.
아버님은 돌아가셨지만 어머님은 동생이 모시고 사는데...
예전에는 한달에 2-3번 찾아 뵈었는데 자전거를 탄 후로는 그것도 힘드니.
애휴~~ 부모님이 생각하는 반에 반만이라도 자식들이 부모님 생각한다면
천하에 효자 소리 들을텐데.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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