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획을 추진하신 건가요?
아무 말씀도 없다가 갑자기... 게다가 날도 이렇게 더운데..
오전 11시쯤 잠시 전화로만 응원을 드렸습니다.
아직은 목소리에 힘이 넘치시던데요... 정말로 바람소리가 대단했습니다..
오늘은 일하는 내내 야마돌님 생각만 하게 될것 같습니다. ^^
아무 말씀도 없다가 갑자기... 게다가 날도 이렇게 더운데..
오전 11시쯤 잠시 전화로만 응원을 드렸습니다.
아직은 목소리에 힘이 넘치시던데요... 정말로 바람소리가 대단했습니다..
오늘은 일하는 내내 야마돌님 생각만 하게 될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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