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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madol 님과 도라지님 속초투어소식을 듣고...

아프로뒤뚱2005.07.23 17:28조회 수 234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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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짝 놀랬습니다..  
이 더운날 걸어 다니기도 힘든데.. 잔차에 몸을 싣고
그 먼길을 하루에 다녀 오신단 소식을 듣고..
다시 한번 잔차에 대한 열정에 감탄 했습니다.
그리곤 생각했죠..
아직 제 머리와 가슴은 아직 잔차로 차있지 않다구요 ^^
언제 쯤이면 저도 그런 열정이 솟아 날까요?
암튼.. 무쟈게~ 부러웠습니다.
말바의 모든 선배님들은 자나 깨나 잔차 생각 뿐인 것 같슴다..
이번 소리산 벙개때
저의 머리와 가슴에 선배님들의 마음을 조금씩 얻어와야겠습니다.

방금 yamadol님이 속초에 도착해서 버스로 오신단 소식 들었습니다.
무사히 라이딩 마친것을 추카드리고요~
저도 내일 소리산에 오르려면 워밍업좀 해야 겠네요
관광잔차님하구 남산이나 갈까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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