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일정에 차질이 있고 늦어지더라도 자전거 타고 가고 싶어졌습니다. 미시령같이 큰 고개와는 아직 덜 친해진것 같습니다. 그래서 차도 휴가기간에 사용하려던것을 누나에게 반납하려고 합니다. 조운일님께도 양해를 구해야 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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