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도 즐거운 번개였습니다...^^ 모르는 길을 갈때마다 두려움이 앞섭니다. 하지만 내주변 사람들과 같이 갈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충분한 용기와 힘에 두려움은 설레임으로 바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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