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소리산 다녀온 이후로 이틀간 2시간밖에 못잔
부족한 잠을 채우느라 월요일은 곰이 동면하듯 자버렸습니다...
간간히 일어나 말바 게시판을 확인하며 저를 위해서
송별회를 해주시겠다고 분주히 준비하시는 많은분들의
글을 읽을수 있었습니다....
제가 좋아 군입대 1달전까지 모은 돈을 쏟아부어
자전거를 조립했고.......좋은 추억 만들기 위해
좋은 분들 계시는 말바에 얼굴을 비추었습니다....
아무 거리낌없이 다정하게 대해주신 여러분들 덕분에
길지도 짧지도 않은 시간 좋은 추억으로 간직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것만으로도 너무 감사하고 있습니다....
사실 어제 부터 글을 읽어서 알고 있었습니다만
딱히 올릴글이 없었습니다....
그저 감사하고 저때문에 피곤하실 평일 저녁늦게
시간내어 주신다니 죄송할 따름입니다..
그저 그간 함께했던 시간만으로도 감사할 따름인데....
ㅎㅎㅎ 웃으면서 울면 어디에 뭐가 난다던데....^^;
아무쪼록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부족한 잠을 채우느라 월요일은 곰이 동면하듯 자버렸습니다...
간간히 일어나 말바 게시판을 확인하며 저를 위해서
송별회를 해주시겠다고 분주히 준비하시는 많은분들의
글을 읽을수 있었습니다....
제가 좋아 군입대 1달전까지 모은 돈을 쏟아부어
자전거를 조립했고.......좋은 추억 만들기 위해
좋은 분들 계시는 말바에 얼굴을 비추었습니다....
아무 거리낌없이 다정하게 대해주신 여러분들 덕분에
길지도 짧지도 않은 시간 좋은 추억으로 간직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것만으로도 너무 감사하고 있습니다....
사실 어제 부터 글을 읽어서 알고 있었습니다만
딱히 올릴글이 없었습니다....
그저 감사하고 저때문에 피곤하실 평일 저녁늦게
시간내어 주신다니 죄송할 따름입니다..
그저 그간 함께했던 시간만으로도 감사할 따름인데....
ㅎㅎㅎ 웃으면서 울면 어디에 뭐가 난다던데....^^;
아무쪼록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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