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사용할 재료입니다~ ㅎㅎㅎ
아까 왠지 방산시장에 갔을 때 생일초가 무척이나 사고 싶었는데 참았습니다~
아빠곰님 나이가 28살 맞으신가요? ^^
2단으로 만들어 갈테니~ 위에 작은 건 도라지님 환송케익~
아래 큰 건 아빠곰님 생일케익 하면 어떨까요?
근데...저 지금 아직도 사무실이랍니다~~
데코는 또 기대하지 마시구요~
제발 케익에 불 켤 때는 랜턴을 꺼주시길...ToT
그리고 삼순이는 힘이 세다는 걸 다시한번 깨달았어요...
오늘 점심시간에 광화문역에서 양쪽에 휠셋만한 짐을 들고 계단을 오르는 저를...
사람들이 참 기특하게 쳐다보던데요~~
아 그리구 내일 차 갖고 가시는 분들...정보 좀 주세요~ 한강 근처에 가까운 지하철 역에서 저 좀 데려가주세요~
지난 번에 보니까 잠실역에서 선착장까지 택시가 들어가기 싫어해서요~ ㅎㅎ
그리고 퀵실버님...
이쁜 우량아 라는 말에...저 지금 눈 비비면서 씩씩하게 레시피 적어 가고 있습니다~
저 너무 단순하죠? 아 오늘 밤에는 성공해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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