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처음 입문하였을 때 이 곳에 상주하시는 분들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자주 보이는 분들 중에는
노을님, 산지기님, 바이크리님, 월광님, 등등
그 전에 더 많이 계셨지만 제가 초짜였던 터라 아이디를 다 기억 못하네요...
저는 도배파는 아니었지만 꼬박꼬박 대꾸는 해댔답니다. ^^
지금은 없는 것이 아니고 뜸하게 들어오는데...
월광님이나 저나 좀 뻘쭘해서리 답글을 안달 뿐이랍니다.
마이클님의 일취월장하시는 모습을 보니 정말 좋습니다.
누구처럼 무리해서 무릎다치지 마시고(주변에 무릎 다친 사람 많죠?) 항상 즐라 안라하시고 지름신이 왕림하시거든 잘 상의하셔서 적어도 충동적으로 일을 저지르는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서울에 갈 때에 시간이 맞으면 번개에 꼭 참석하겠습니다.
그리고 자주 보이는 분들 중에는
노을님, 산지기님, 바이크리님, 월광님, 등등
그 전에 더 많이 계셨지만 제가 초짜였던 터라 아이디를 다 기억 못하네요...
저는 도배파는 아니었지만 꼬박꼬박 대꾸는 해댔답니다. ^^
지금은 없는 것이 아니고 뜸하게 들어오는데...
월광님이나 저나 좀 뻘쭘해서리 답글을 안달 뿐이랍니다.
마이클님의 일취월장하시는 모습을 보니 정말 좋습니다.
누구처럼 무리해서 무릎다치지 마시고(주변에 무릎 다친 사람 많죠?) 항상 즐라 안라하시고 지름신이 왕림하시거든 잘 상의하셔서 적어도 충동적으로 일을 저지르는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서울에 갈 때에 시간이 맞으면 번개에 꼭 참석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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