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31일 오전 4시 30분까지 잠실에 집합
                    5시 정각에 출발

     영동고속도로를 거쳐 횡계IC로 나와서 오대산자락에 있는 야영장에
    짐풀기

야영장에서  식구들은 계곡에 몸담근기 놀이를 하며 시간을 보내는 사이
    잔차들은 삼양목장에 올라가 경치구경하고 내려오기

   이날은 라이딩을 많이 하진 않겠습니다.
     다음날 약 100KM의 라이딩있습니다.


8월 1일


    진고개 - 회골 - 가마소 - 머구재 - 본말 - 토골 - 하면옥치 - 양지말 - 가잔동 -
        머구재 -  가마소 - 회골 - 진고개
   거리는 대략 100KM 이구요
     약 70-80%가 도로 입니다.

8월 2일

   아침일찍 미천골로 텐트를 옮기던지 아니면 차로 미천골로 이동후에 라이딩을 시작
할거구요

   코스는
미천교 부근 - 갈밭구미 - 법수치 - 상면옥치 - 서림리 - 미천교
    거리는 대략 70-80KM 이구요
대부분이 임도이고 아주 약간의 아스팔트 입니다.

  8월 3일

    마지막 날로써
잔차질보다는 피곤한 몸을 쉬어주는 의미에서
   한가한 해수욕장에 스며들어가서 짠물에 몸담그기가 있겠습니다.
장소는 그날 봐서 일단 간성쪽으로 올라가면서 고를 거구요

  차가 밀리는 시간을 피해서 저녁 늦게나 상경.

  

    이상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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