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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가셨겠네요...^^

아빠곰2005.07.30 17:29조회 수 236추천 수 3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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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5시 반...

저는 이제야 일 끝내고,,  월말 결산하고, 재고 파악하고..
겨우 손을 놨습니다..

저는 이제부터 여름 휴간데..  벌써 떠나시는 분에.. 낼 떠나시는 분들하며,,,^^

개인적인 이유로 이번 여름엔 휴가 계획을 제대로 잡지도 못했네요..
낼부터 즉흥적인 휴가를 지내려고 합니다.

건강하게, 무사히 잘 다녀오세요...   (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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