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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분들 피서를 떠나셨나보군요....

노완동2005.08.02 13:50조회 수 199추천 수 1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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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 Argentina엔 겨울이지만 섭씨 25도를 기록 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집앞 공사를 하는데 너무  쓰끄럽네요 30년 만의 공사니 ^^

참 몇몇 분이 피서를 가셨나 본다 그곳에 가셔서 장보는것도 저렴하며

짐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인데 너무 삐싸실가봐 먹거리를 챙겨 떠나셨군요...

강원도의 경우 재래시장은 어디에 있기에 그곳에 가시면 그곳 먹거리와 음식을

구하실 수 있을 텐데 이미 떠나신 후라 다음에 그리 하시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그리고 파전님 혹시 동영상 다운 받을 수 없을까요?

너무 궁금하군요 말바분들의 땀을...........................................

그리고 이곳의 여름은 11월 부터 3월 입니다...

이곳 사람들은 더위를 피해서 백야의 땅으로 가지요 그곳을 가기위해

1년을 아르바이트 하니....

남극의 추위와 빙산 수만은 팽귄들 그리고 덩치큰 고래들 ...

만년설이 있는 빙산의 도시를 떠나고 싶습니다...

눈절벽이 떨어지는 광경을 보려면 4년에 한번있으니 잘 맞추어서 가야 한다는

언제 사진 찍어서 올리 겠습니다...

무더운 더위에 잘 이겨 내시길 ...


참 도라지님 군에 가신다고요...  가셔서 몸건강히 잘 다녀 오시길

먼곳에서 빕니다..................................................

bicicle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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