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게시판이 이렇게 북적 거려야 말바죠....^^

그 좋은 계곡에서 누가 육수를 우려내라고 했습니까...?

씻지도 않고 그냥 소금물을 우리고 계시네...ㅋㅋㅋ  (음~~ 시원하시겠당!!)

옷 입은채로 기~냥 퐁당!!  .. 그 물이 참으로 시원해 보입니다..

예전에 갔었던 칙소폭포의 찬 물이 그립군요...

앞으로도 재미있는 사진을 많이 기대해 봅니다...

야마돌님...  그 살색 져지는 언제 입은 거에요..?   멋있어요...ㅎㅎㅎ
그냥 살색져지만 입고 다니셔도 되겠네요.. 넘 쎅쒸해요....   푸헤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