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넓어요~ ^^
다시한번 놀랬습니다.
이슬님이 구워주신 삼겹살도 막 생각나고...
소세지 바베큐도 무지무지 생각나고...
아침에 지저분한 책상에 앉아서
머그컵에 커피한잔 마시고 나니 이제 현실로 돌아온 게 실감 나네요~ ^^
아직도 두 다리는 페달링 할 때처럼 펄떡 거리고 싶어 하는데...^^;;;
다시한번 놀랬습니다.
이슬님이 구워주신 삼겹살도 막 생각나고...
소세지 바베큐도 무지무지 생각나고...
아침에 지저분한 책상에 앉아서
머그컵에 커피한잔 마시고 나니 이제 현실로 돌아온 게 실감 나네요~ ^^
아직도 두 다리는 페달링 할 때처럼 펄떡 거리고 싶어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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