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밖에 얼굴을 뵙게 되어서 정말 반가웠습니다. 뵈니까 어찌나 마음이 푸근하던지~ 역시 마일드바이크 횐님들은 특별한 인연으로 역어진 것 같습니다. 여기 모이신 분들 모두 아마두 전생에 한 가족 이었던 건 아닐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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