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9시 정도에 출발 하여 갔다온 다음 이슬님의 글을 보게 되네요.
동네가 가가운 만큼 거의 매일 올라가는 편인데 요즘 정말 남산에 타시는 분들 많더군요. ^^
하지만 국립극장으로 해서 올라가다보면 역주행 하시는 분들을 5분 이상 보게되니
씁쓸한 기분은 정말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
여튼간에 잘 다녀오셨는지 모르겠습니다.
나중에 여건이 되면 남산 번개같은거라도 쳐 볼까나...^^
동네가 가가운 만큼 거의 매일 올라가는 편인데 요즘 정말 남산에 타시는 분들 많더군요. ^^
하지만 국립극장으로 해서 올라가다보면 역주행 하시는 분들을 5분 이상 보게되니
씁쓸한 기분은 정말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
여튼간에 잘 다녀오셨는지 모르겠습니다.
나중에 여건이 되면 남산 번개같은거라도 쳐 볼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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