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날... 미천골 라이딩 끝내고... 양양가서 회 사다가 저녁만찬을 .... 그 사이를 못참고, 남은 힘을 주체할 길 없어서 20대 세분은 막간을 이용해 양양까지 갔다 오시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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