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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셨군요...

엔돌핀2005.08.05 18:00조회 수 258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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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따 저녁때 탄천돌아서 한강이나 나가볼껀데...




>날씨도 않좋고...이번주 토요일에 해결해야 할 중요한 일이 있어서......일단 아이들하고...캐리비안베이 다녀왔어요.
>
>갑자기 여러가지 일이 한꺼번에 터지네요. 올핸 좀 머리가 아프네요. ㅠ.ㅜ
>
>모두 돈이 많이 들어가는 일이라서.....올 초부터 시작해서...4월에 아버님 돌아가시고.....여러가지 일로....돈만 쏟아붓고 있네요.
>
>7월엔 재산세에...부가세신고...그리고....또....
>
>아~..한국이 싫어지네....
>
>이런 심정을 주변에선 알아주는 사람이 없네요...ㅠ.ㅜ
>
>잊어버리게....페달이나 빡쎄게 밟을까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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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맞슴다!!!!! 안맞고요^^'''/ (by 엔돌핀) 혹시 등산용 구멍뚫린 젓가락 보관하고 계신분... (by 땀뻘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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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43 와우 그거 무척이나 보고 싶었었는데 micoll 2005.08.05 197
8442 역쉬 micoll 2005.08.05 176
8441 성준이가 micoll 2005.08.05 170
8440 지금 진지하니까 micoll 2005.08.05 188
8439 워워워 micoll 2005.08.05 228
8438 그러게요 micoll 2005.08.05 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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