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단하세요...엄청타시네요...

전 간댕이가 작아서 혼자선 야간 로드 라이딩 안되던데...

농다치까지면 한바퀴라고 하기엔 좀 먼거리 아닌가요^^

번개라면  한나절 이상 타야 돌아오는 코스인데...

밥먹듯이 타시니...대단하십니다...


전 엔돌핀과 탄천타고..

잠실가서 아빠곰님과 이기사님 만나서

팥빙수하나 먹고 왔습니다...

마침 주차장 옆 공터에서 라디오 방송에서 생방송 콘서트하더군요..

캔...박미경...등등 가수들 여러명 나오던데...

낯익은 노래도 생음악으로 들리고...ㅎㅎ

그런데, 전 당췌 그런게 끌리질 않으니....

이제 늙었나???


>농다치 한바퀴 돌고 왔습니다.
>몸도 엉망이고 자전거는 삐걱거리고...
>아주 힘드네요.
>오늘도 자전거 많이들 타셨습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