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작을지 않나 싶은데도 맞나 봐요 ^^
저두 자전거를 바꾸었는데 머리속에는 작다는 느낌이 아직도 있습니다.
아직도 자전거랑 몸이랑 따로 놉니다.
전에 생활잔차는 그야말로 몸에 착 맞았는데...
다시 생활잔차로 가고 싶은 마음도 있지만 아마 생활잔차로 가면 이거 외케 무거워~
하며 적응 못할께 뻔해서 말았습니다.
무릅부상으로 한 3주간 잔차를 접고 다시 천천히 타는데 영 시원치 않고 가끔 통증으로 혼자 비명까지...
다행히 오늘은 무리 없이 출근 했습니다.
느낌이 오늘 부터는 재활 가능 할 것 같은 기분 좋은...
앞으로 몇달은 그동안의 잘못된 페달링의 반성 기간을 갖어야 할 것 같습니다.
꾀 시간이 많이 걸릴듯 한대... ^^
에고 글이 길어졌네요!
하여지간 잔차 사진 올려주시구요!
그럼~
저두 자전거를 바꾸었는데 머리속에는 작다는 느낌이 아직도 있습니다.
아직도 자전거랑 몸이랑 따로 놉니다.
전에 생활잔차는 그야말로 몸에 착 맞았는데...
다시 생활잔차로 가고 싶은 마음도 있지만 아마 생활잔차로 가면 이거 외케 무거워~
하며 적응 못할께 뻔해서 말았습니다.
무릅부상으로 한 3주간 잔차를 접고 다시 천천히 타는데 영 시원치 않고 가끔 통증으로 혼자 비명까지...
다행히 오늘은 무리 없이 출근 했습니다.
느낌이 오늘 부터는 재활 가능 할 것 같은 기분 좋은...
앞으로 몇달은 그동안의 잘못된 페달링의 반성 기간을 갖어야 할 것 같습니다.
꾀 시간이 많이 걸릴듯 한대... ^^
에고 글이 길어졌네요!
하여지간 잔차 사진 올려주시구요!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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