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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잊겠습니까 ^^

soulgunner2005.08.12 16:43조회 수 163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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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개 나간건 몇번 안되지만 제가 기억하는한 처음으로 아리따운 젊은여성분(?)이 참여하신

말바 번개였는데 잊을리가 없지요.

그날 워낙 지쳐보이셔서 제가 좋아해서 자주먹는 자유시간 초코바를 권해드린 것이었는데

(핫브레이크, 스니커즈 등등은 싫어함) 고맙게 기억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정말 기회가 되면 다음에는 같이 갔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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