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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우량아2005.08.12 15:50조회 수 204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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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릉수목원 때 지쳐 있는 저에게 초코바 하나를 건네 주셨는데~
파란물도 함께~

기억 하실런지?
어떤 분 표현대로 한줄기 빛과도 같았죠~

그 다음에는 그 초코바 사 먹어도 그 맛은 안 나더라구요~

혼자 비오는 날 속초에 도전하시다니...
멋지십니다~

근데 다음에는 같이 가세요...

저두 따라갈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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