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한 객기로 어제 해떨어지기 전에 개화산에 올라갔다 왔는데 이게 화근이 됐는지
지금 사무실에서 오래 앉아 있기 힘듭니다.
의자에 앉았다 일어서려면 팬티가 엉덩이에 붙어있다가 떨어지면서 상당히 고통스럽습니다.
에구구 약이라도 발라줘야 겠습니다. 혼자서 엉덩이에 잘 바를수 있으려나 ㅠ.ㅠ
지금 사무실에서 오래 앉아 있기 힘듭니다.
의자에 앉았다 일어서려면 팬티가 엉덩이에 붙어있다가 떨어지면서 상당히 고통스럽습니다.
에구구 약이라도 발라줘야 겠습니다. 혼자서 엉덩이에 잘 바를수 있으려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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