땀에 쩔은 패드바지...ㅠ.ㅜ
쉴새없는 라이딩..... 바지 패드가 계속 젖어 있는 바람에...엉덩이가 불어 터졌습니다.
치질 환자처럼 엉덩이가 엄청 아파요.
이번 투어에 새로 얻은 별명...'고만가'.......앞서 가다 얻은 별명 인가보네요. ^.^
이번 투어의 최대의 난관은......더위였습니다.
여름엔...더워서 평소엔 낮에 절대로 잔차를 안타는 스타일인데......이번엔...
제대로 당했네요.
아빠곰님이 투어후기를 쓴다니....기대하세요.
강릉투어를 동행하신 분들과 응원 해주신 말바 회원분들...모두 감사합니다.
쉴새없는 라이딩..... 바지 패드가 계속 젖어 있는 바람에...엉덩이가 불어 터졌습니다.
치질 환자처럼 엉덩이가 엄청 아파요.
이번 투어에 새로 얻은 별명...'고만가'.......앞서 가다 얻은 별명 인가보네요. ^.^
이번 투어의 최대의 난관은......더위였습니다.
여름엔...더워서 평소엔 낮에 절대로 잔차를 안타는 스타일인데......이번엔...
제대로 당했네요.
아빠곰님이 투어후기를 쓴다니....기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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