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워커힐 호텔(?)에서 새벽1시까지 얘기하다가.....흔들리는 침대에서 잠을 청해보지만 잠도 오질않고....눈감고 엎드려있다가 새벽 3시 모닝콜 소리에 일어나서...새벽 3시30분에 서울로 출발......영동대학교를 거쳐서 힐클라이밍 대회가 열리는 코스...대관령 업힐을 시작.....칠흙같은 어둠을 헤치고....산 중턱에서...해돋이 장면을 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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