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을 앞두고 장인어른 묘에 다녀와야해요...^^ 처남이 직장을 옮긴지 2달 밖에 안 되서 토요일은 눈치가 보인다고 하네요...ㅠㅠ 9월4일밖에 시간이 안 난다니 어쩔수 없죠... 그래서 타이어를 땀뻘뻘님께 입양보냅니다.. 요것도 산악용??입니다...ㅎㅎ 좋은 성적을 바라는 맘과 함께요... 아직 상태는 좋아요...(새것은 아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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