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네가 아이키우랴, 일하랴 해서 시간을 내기 어려운데 오랜간만에 저녁시간이 비어서 남산라이딩을 했습니다. 락헤드님을 비롯해 여러분이 도와주셔서 즐거운 라이딩이 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