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밤에도 시원해서 좀 두꺼운 이불을 꺼냈는데, 오늘 자전거로 출근하니 하나도 덥지 않네요... 그런데...몇달만에 자전거 타고 출근해보는지 기억이 안납니다. 출근길 내내 헥헥대고, 버스만 나타나면 토하고 싶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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