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뚝이랑 한강을 따라 라이딩을 즐겼습니다. 가을로 건너 뛴듯한 선선함에
앞전보다도 더 오래 즐긴 것 같네요.
조금더 트레이닝 시켜서 개화산도 따라가고, 남산도 데리고 가봐야 겠네요.
애들 땜시롱 주말 저녁만 시간이 되는데..... 언제 연습 시키나......
잠수교 돌아 오는길에 잠실 선착장에 들려보니(11시경) 아무도 안계셔서
시원한 바람 맞으며, 잠시 쉬었다 집으로 돌아 왔습니다.
정말 정말 시원한 라이딩이였습니다. 며칠전만 해도 푹푹찌는 여름이였는데........
앞전보다도 더 오래 즐긴 것 같네요.
조금더 트레이닝 시켜서 개화산도 따라가고, 남산도 데리고 가봐야 겠네요.
애들 땜시롱 주말 저녁만 시간이 되는데..... 언제 연습 시키나......
잠수교 돌아 오는길에 잠실 선착장에 들려보니(11시경) 아무도 안계셔서
시원한 바람 맞으며, 잠시 쉬었다 집으로 돌아 왔습니다.
정말 정말 시원한 라이딩이였습니다. 며칠전만 해도 푹푹찌는 여름이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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