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새벽3시까지 미국에 공부하고 있는 친구랑
MSN으로 수다 떨다가가 늦게 잤습니다...
새벽에 알람도 듣고서는 꺼버리고, 깜짝 놀라서 깨보니 5시반....!
세수를 하는 둥 마는 둥.. 차를 빼러 갔더니, 웬 포크레인이 차를 떡 막았다라구요...
늦잠자다 놀라서 튀어 나가는 바람에 핸폰도 없고, 공중전화를 찾아서는,
포크레인 주인에게 전화를 했더니 신월동에서 그 때 출발한다네요...
완전히 열받아서 전화로 한 판하고, 집에오니까 마이콜님 전화가 오고...
ㅠㅠ 아침에 난리를 치고, 마이콜님과의 약속도 못 지키고,
마이콜님과 횐님들 죄송합니다... 미리 연락을 드리지도 못 했네요... (_ _)
나중에 그 중장비 기사를 찾아서 흐흐흐~~~ 반 판 더하고서 차를 뺀김에
후일을 위한 가족봉사길에 올랐습니다....
암튼 약속을 못 지켜 죄송합니다.. 좀 편하려고 미리 차를 빼놓은게 화근이 됐네요.^^
MSN으로 수다 떨다가가 늦게 잤습니다...
새벽에 알람도 듣고서는 꺼버리고, 깜짝 놀라서 깨보니 5시반....!
세수를 하는 둥 마는 둥.. 차를 빼러 갔더니, 웬 포크레인이 차를 떡 막았다라구요...
늦잠자다 놀라서 튀어 나가는 바람에 핸폰도 없고, 공중전화를 찾아서는,
포크레인 주인에게 전화를 했더니 신월동에서 그 때 출발한다네요...
완전히 열받아서 전화로 한 판하고, 집에오니까 마이콜님 전화가 오고...
ㅠㅠ 아침에 난리를 치고, 마이콜님과의 약속도 못 지키고,
마이콜님과 횐님들 죄송합니다... 미리 연락을 드리지도 못 했네요... (_ _)
나중에 그 중장비 기사를 찾아서 흐흐흐~~~ 반 판 더하고서 차를 뺀김에
후일을 위한 가족봉사길에 올랐습니다....
암튼 약속을 못 지켜 죄송합니다.. 좀 편하려고 미리 차를 빼놓은게 화근이 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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